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 | 대표자. 김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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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Startupbay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정로 86, 2~3F | 전화. 064-732-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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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 GLOBAL ACCELERATOR NEXT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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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이하 넥스트챌린지)’ 가 주목받고 있다. 혁신적인 스타트업 대학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재단, 넥스트챌린지. 넥스트챌린지는 창업 불모지였던 서귀포시에 스타트업을 위한 파라다이스 ‘스타트업베이’를 개소, 운영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했다.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 [제공 =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
‘넥스트챌린지’는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 본사를, 서울 강남에 지회를 두고 있다.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는 “보통 사업을 한다고 하면, 서울 혹은 수도권 지역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창업 생태계가 균형적으로 발전하려면, 역량 있는 창업 기관이 지방으로 내려가 더불어 상생하며 함께 발전하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한다. 많은 이들이 서귀포는 창업 불모지이며 인구도 적은 시골이라 사업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 대표는 “서귀포시에는 다른 지역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자연과 문화, 콘텐츠가 있다고 생각했다. 도처에 있는 진주들을 발굴해서 다듬고 꿰어 멋진 진주목걸이를 만들어보고자 서귀포시에서 본사를 두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넥스트챌린지는 서귀포시와 함께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디지털노마드를 위한 파라다이스라는 별명을 가진 코워킹스페이스 ‘STARTUPBAY’를 설립했다. 그는 “정부 과제인 초기창업패키지 등 다양한 국비 사업을 유치해, 국내외 스타트업과 자원을 서귀포시로 모여들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넥스트챌린지의 비전과 역량을 보고 믿어준 서귀포시와 농협 등 민관이 조화를 이뤄낸 덕분에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었다고 김 대표는 전했다. 오는 2021년 9월, 넥스트챌린지는 과거 8년 동안 사회공익형 청년대안학교(융합인재사관학교)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미네르바스쿨 ‘넥스트챌린지스쿨’ 개교를 앞두고 있다.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는 “청년들의 실패율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생존을 위한 충분한 경험을 미리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넥스트챌린지스쿨’은 더욱 준비된 창업과 넓은 시야를 얻기 위해 4년 동안 9개국 12개 도시를 돌면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넥스트챌린지는 대한민국에서 세계로 뻗어 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